안녕하세요! 통신직구 운영자 김대교 입니다.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고객님의 목소리를 듣고 어떤모습일까? 하는 상상을 하다가, 고객님역시 같은 생각을 하실것 같아서, 주말에 옷을 갖춰입고
스튜디오에 가서 사진한번 찍어봤습니다.(부끄럽습니다!!!)
.
..
...
3년간 인터넷과 IPTV를 사용하신다는 가정을 하면 고객님은 약 100만원이 넘는 비용을 지출하게 됩니다.
100만원?
졸음을 이기고 새벽 일하는 편의점 알바생에겐 한달치 월급. 대다수 직장인들에겐 보름간 열심히 일해야 벌수있는돈.
100만원이 있으면 살수있는 많은 물건들의 무게를 생각했을때, 저희 상담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와 직원들이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자는 의미에서 얼굴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국밥집 주인 사진을 내걸고 영업하는 곳도, 저와 같은 마음일꺼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2008년 부터 지금까지 성장해온 기업이며, 앞으로도 오랜시간 고객님계약건에 대해서 같은 자리에서 꾸준히 케어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개인사정으로 직원들 얼굴은
바뀔 수 있지만, 저는 끝까지 통신직구에서 얼굴을 내걸고, 고객님 한분한분의 상황에 최적화된 상품설계를 책임지겠습니다.